
햄이나 소시지는 건강에 해로운 대표 식재료로 자주 언급된다. 특히 아침 식사로 자주 등장하는 가공육류는 염분과 포화지방, 화학첨가물이 많아 피하라는 조언이 많다. 그런데 최근 식품영양학계에서는 햄보다도 더 조심해야 할 아침 반찬으로 ‘전분성 조림 반찬’을 지목하고 있다.
감자조림, 연근조림, 우엉조림처럼 전분이 많은 재료를 진한 간장 양념에 졸여 만든 반찬이 오히려 췌장에 더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. 건강한 식단이라고 생각하고 먹는 반찬이 오히려 췌장의 기능을 망가뜨린다면, 그 이유부터 제대로 짚어봐야 한다.
